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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더 마블스'(니아 다코스타 감독)가 극장 개봉 이후 포맷별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4DX로 영화를 관람한다면 액션 블록버스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르적 쾌감, 오감으로 전해져 오는 생생한 현장감 등을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D 일반관과 ScreenX, 돌비시네마로 관람한 관객들은 누구든 함께 즐기기 좋은 유쾌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액션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