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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누가 뭐래도 아이브는 아이브다.
아이브는 '배디' '이더웨이' '오프 더 레코드' 등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운 '아이브 마인'으로 '독보적 4세대 퀸'의 존재감을 뽐냈다.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적 변신을 보여주는 한편, 확장된 '나'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성장을 입증했다는 평.
아이브는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