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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폭풍성장 중인 두 아들과 춘천 여행을 떠났다.
왕복 300 km 운전해도 두 아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미소를 짓는 엄마 김효진이었다. 김효진은 "지지난주의 기록. 아들 둘 정신 없이 따라 다닌 엄마는 떡실신 #내사랑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낳았고, 2019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또한 김효진은 현재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