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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뉴진스가 2년 연속 청룡 축하공연에 나섰다.
뉴진스는 전세계가 열광한 'ETA'와 '슈퍼샤이'로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김혜수 유연석 등 MC들은 물론 박보영 김선영 등 배우들도 함께 리듬을 타며 공연을 즐겼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2022년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내 개봉 및 공개(OTT)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한다.
기사입력 2023-11-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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