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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남편과 배우 송중기를 비교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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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안혜경은 틈만 나면 남편과 송중기를 비교해 남편이 화를 낸다고 털어놓기도. 안혜경은 "저는 옷을 잘 입는 걸 좋아하는데 남편은 편한 옷을 좋아한다. 근데 편한 옷도 예쁜 게 있지 않나. 남편 옷은 '이런 옷은 어디서 사지?' 이런 느낌이 든다"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8 00:33 | 최종수정 2023-11-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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