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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살림남2' 이효정이 살림 고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이효정은 진정한 살림남으로서의 라이프도 공개한다. 손녀가 주문한 짜장밥과 아내를 위한 고추장 수제비를 동시에 뚝딱 만들어 내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고. 과거 '일산 이연복'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효정의 요리가 기대되는 가운데, 아내는 눈살을 찌푸리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오는 29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