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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을 진술했던 유흥업소 실장 A가 입장을 번복했다.
또 지드래곤은 간이 시약 검사와 모발, 손발톱 검사 등에서 모두 음성을 받은 상황. 경찰이 증거를 잡지 못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28일 컴백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2017년 발표한 노래 'OUTRO. 신곡(神曲)'을 불렀고, "저는 누굴까요?"라는 말을 남겨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