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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윤정이 촬영장 스태프들은 물론 소속사 직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배우 고윤정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겨울 촬영 중 드라마 관련 스태프와 소속사 직원들에게 겨울 롱패딩을 선물했다.
이번에 고윤정이 준비한 깜짝 선물은 현재 고윤정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반슬리 다운 롱패딩'으로 올 겨울 내내 이어질 촬영장에서 든든한 팀복이 되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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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윤정은 디즈니 플러스 '무빙'의 히로인으로 활약한 것에 이어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