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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경선 PD가 영화 '정직한 후보' 시리즈와 차별화에 대해 "우리 주인공은 연민이 있다"고 말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 등이 출연하고 오는 5월 1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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