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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파주시는 오는 28일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먼저 납부해야 차량을 되찾아갈 수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일정 기간 해당 자동차의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으면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등 고강도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김장운 작가, '인류와 AI 공존 프로젝트1' 출간
(파주=연합뉴스) 파주 출판단지 입주 기관인 ㈔한국현대문화포럼의 회장인 김장운 작가가 '인류와 AI 공존 프로젝트1'을 출간했다.
김 작가는 "AI는 이미 인간의 삶에 깊이 파고들었기 때문에 AI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며 "이 책을 쓰기까지 15년이 흘렀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오는 24일 오후 3시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 겸 기자간담회를 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