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농구선수 허웅-허훈 형제가 '마라탕후루 챌린지'에 도전했다.
허웅-허훈 형제는 '농구 대통령' 허재의 두 아들로 모두 KBL에서 활약하고 있다. 허웅은 프로농구 KBL 2023-24시즌 챔피언전 MVP를 차지했고 허훈은 2019-20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 한국 농구계의 간판 스타들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