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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말끔히 지웠다.
특히 나나는 전신 타투가 말끔하게 지워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자백' 시사회 당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슈의 중심이 됐다. 이후 1년 여만인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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