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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김아영이 보석 같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김아영은 채널 구독자들의 애칭인 "또또들!"을 힘차게 외치며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어가는 크리에이터에 완벽 빙의돼 많은 이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눌렀다. 실제 크리에이터 못지 않은 진행과 귀에 쏙쏙 박히는 멘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그의 차진 연기는 흥미로운 전개 속에서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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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5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