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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지창욱이 영화 '리볼버'를 통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오는 8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창욱은 치명적이지만 위험한 앤디 역으로 날카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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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8 16:06 | 최종수정 2024-06-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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