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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은혁의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그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94번째 '초록우산 그린래거시클럽' 회원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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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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