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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윤미가 동서에게 통 큰 생일 선물을 건넸다.
상품권과 함께 이윤미는 "사랑하는 동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하고 있는 일들 더 행복하게 골프도 더 재미있게 동서이자 친구이자 언니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자"라며 애정 가득한 손편지도 남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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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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