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8번째 뉴 하우스를 공개했다.
반짝 반짝한 새 집,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구들. 기안84는 "짐들은 멀쩡하다. 기능을 하니까 못 버렸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안마의자. 이에 기안84는 안마의자 닦기에 도전, 그때 락스를 꺼내 들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가죽이 벗겨지는 상황이 발생, 이에 기안84는 "정 떨어지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