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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은 개인도 매달 1회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공보관 정책홍보팀(☎055-225-2154)으로 하면 된다.
최정규 공보관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발행한 창원시 영자신문이 성장을 거듭하며 170호까지 나올 수 있어 뜻깊다"며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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