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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무실 이전 소식을 알렸다.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꺄 사무실 이전. 또 일 벌리는 중. 신난다 신나. 사무실 완성 되면 또 사진 올릴게유. 잘 해볼게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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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장영란은 "1,100만 원 정도니까, 제가 돈을 조금 더 보태서 2,000만 원을 채워서 후원하던 곳에 하고 싶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