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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첫눈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
다만 기안84는 "41살도 끝나갑니다"라며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대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눈에 맞은 듯한 젖은 머리가 어쩐지 쓸쓸해보인다.
한편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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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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