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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탁재훈이 '돌싱포맨'의 폐지에 분통을 터뜨렸다.
제작진 또한 '신발 벗고 달린 1625일'이라며 지난 4년5개월의 시간을 압축해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탁재훈은 "지난 4~5년의 시간 동안 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끝낼수 있어 기쁘다ㅏ. 그동안 행복하고 감사했다"면서도 이상민과 김준호를 향해 "두 분 때문에 프로그램이 끝나는거 아니냐. 두 분은 사랑을 얻었고, 난 직장을 잃었네요"라고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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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중에 재혼한 이상민은 "결혼하니까 너무 좋아요.. 술담배 안하구요"라며 "모든 일이 집안에서 일어나고 집안에서 해결된다. 바깥의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미묘한 말을 남기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그래도 돌싱들은 계속 생겨날 것"이라고 끝까지 웃음을 줬고, '돌싱포맨' 멤버들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까지 탁재훈은 "결혼이 이렇게 해롭다"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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