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4-11-29 21:2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이영애, 15세 쌍둥이 자녀 극과 극 성격 "연극 오라고 했더니 '굳이?'라고.." ('byPDC')
한가인 스태프가 밝힌 미담.."힘든 시기 2천만원 송금" ('자유부인')
'13살에 뺨 30대 맞은' 박신혜 "♥최태준, 날 잡아주는 힘"
"전지현한테 배웠다"…이미숙, 뜻밖의 요리 스승 공개 (이미숙)
'모친상'에 수척해진 빽가...신지·김종민이 옆 지켰다 "잘 보내드렸습니다"
'허망한 참패' 맨유 풍비박산, 주장 브루노+감독 아모림 동시 폭탄 발언 "떠나라면 나가겠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 손흥민 진짜 한국 사랑 미쳤다...태극기 우승 세리머니에 자고 일어나서도 태극기 둘렀다
'예고대로' 문보경 선발 제외. 신민재 왔는데 멀티홈런 이영빈 살았다. 9번-2루수 선발 출전[부산 현장]
'최원준 2군행' 꽃범호 강력한 메시지 → "실수, 할 수 있다. 그래도 납득이 가는 실수여야 한다"
'필승조 급한데...' 26S 마무리 2군서 148km. 그런데 염갈량 의외의 선택 "한번 더 던지고 다음주 주말에나..."[부산 코멘트]
![[포토] 라이즈 '뜨거운 열기'](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4/11/29/2024112901002010400325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