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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묘한 기류를 풍겼다.
8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서는 '병 주고 약 주는 아들& 감기에 걸린 리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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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마기를 꺼낸 김승현. 김승현은 장정윤의 등에 안마기를 깔아주려 하다가 장정윤과 초밀착해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장정윤은 "아 진짜 어색하다"고 민망해했고 김승현은 "둘째?"라고 장난쳤다. 이에 장정윤은 재빨리 김승현을 밀쳐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던 김승현은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결혼, 지난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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