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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차은우가 핀란드 시골에서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다음 날 아침, 차은우와 이제훈은 호수 앞에서 도시와는 다른 여유를 만끽했다. 씻는 습관을 묻는 이제훈에게 차은우는 "열 번쯤 '씻어야겠다' 싶을 때 겨우 씻는다"며 친근한 인간미를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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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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