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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류시원이 52살에 아빠가 됐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1년 5개월만에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당시 류시원은 전처에게 폭행 및 협박, 위치 정보를 추적해 피해를 입힌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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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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