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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화려한 오프닝은 끝났다. 드디어,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2막에 와있다"
아침의 백현을 담았다.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곰돌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그렸다. 핑크 백현도 준비했다. 젠가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등 그의 포근한 오후를 표현했다.
백현의 리즈 시절도 떠올리게 했다. 셔츠에 뿔테를 매치했다.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욕조컷은 백미다. 백현의 매혹적인 밤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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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은 '디아이콘'에 "에리들에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 저라는 아티스트만이 낼 수 있는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디아이콘' 25호는 23일 오후 12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31일 23시 59분에 마감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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