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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겸 개그맨 강재준이 새벽 수유의 현실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강재준 씨도 새벽 육아 고생 많으시네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죠", "육아는 체력전입니다. 힘내세요"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23년 7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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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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