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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손정은 전 아나운서가 프리선언 한지 3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유를 털어놨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99회에는 MBC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손정은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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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매일 해야 했던 방송 때문에 회사에서는 항상 밝은 척 하며 힘들었다"고 밝힌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