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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비키니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김희정은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후아유 - 학교 2015', '달이 뜨는 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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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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