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강철원 사육사에 말실수를 했다.
1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과 함께 '스페셜 틈 MC' 김대명, '틈 친구' 김종민이 출격해 놀이공원 캐스트 사무실, 의상실, 동물 병원의 행복 가득한 틈 시간을 가득 메웠다.
|
한편 이날 방송된 '틈만 나면,'의 19회 시청률은 수도권 3.1%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 1.6%로 자체 최고 타이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화요일 전체 예능 중 1위를 당당히 이어가며, '틈만 나면,'의 높은 화제성과 탄탄한 파워를 입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