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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진 다비치 강민경을 응원했다.
19일 송혜교는 "다비치 최고였다"라며 다비치 콘서트를 간 모습을 인증했다. 송혜교는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 강민경도 송혜교에게 받은 꽃다발을 공개하며 "내 가수 감사랑합니다아"라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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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오는 24일 영화 '검은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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