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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골프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고소영은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장동건은 영화 '열대야' 촬영에 한창이다. '열대야'는 방콕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벌어지는 생존과 액션을 그린 하이드보일드 장르의 작품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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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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