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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보영이 금발로 변신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며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금발 스타일이 한층 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두부두부' 비주얼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디즈니+ '조명가게'에 출연했으며 오는 2월 14일 공개되는 '멜로무비',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