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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방송인 박명수와의 약속을 지켰다.
24일 '할명수' 채널에는 '오늘만 패밀리. 명절 세뱃돈으로 한탕하러 모인 명家네 식구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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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 아이유가 제작진 22명을 위해 선물을 챙겨온 모습도 공개했다. 세뱃돈 32만 4천원은 제작진 회식비에 보탰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7일, 배우 박보검과 호흡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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