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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지우가 눈길에 벌러덩 누웠다.
39일 최지우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털털해", "지우히메가 길에서 벌렁 누워 영상을 찍다니", "점점 매력이 넘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5세의 늦은 나이에 딸 루아 양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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