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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표예진이 비현실적 미모를 뽐냈다.
표예진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HBD'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표예진은 귀여운 미니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몸에 꼭 맞게 밀착되는 레드 컬러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163cm에 46kg인 표예진의 슬렌더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기도 했다.
표예진은 SBS '모범택시3'를 차기작으로 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