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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고가의 명품 신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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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가인은 명품 브랜드 중 샤넬의 신발부터 소개했다. 그는 "제가 발이 너무 예민하다. 그래서 샤넬의 일반적인 신발은 못 신는다. 샤넬 중에서는 굽 낮은것만 2시간 이내로 신을 수 있다"며 5켤레의 신발을 공개했다. 또한 200만원이 넘는 샤넬 운동화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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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가인은 소유 중인 다양한 구두들도 공개했다. 특히 디올 브랜드의 레이스가 달린 구두를 소개했는데, 가격이 무려 240만원이나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이 거주하는 자택은 서울 중구 신당동 버티고개에 위치한 고급빌라로, 지난 2019년 기준 실거래가가 약 21억 원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