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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기면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진정한 2인자들'을 주제로 양준혁, 홍진호, 이현이, 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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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현이는 "의사 선생님이 진단한 사람들 중에 상위 10%에 속하는 기면증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성은 "혹시 방송 녹화할 때도 잠드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그런 적 있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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