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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친 후 홀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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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현정은 직접 만든 김밥을 자랑, 수준급 요리 실력은 물론 정갈한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배우 고현정이 아닌 인간 고현정의 소탈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고현정이 출연한 드라마 '사마귀'는 지난 18일 촬영을 종료했다. 고현정은 '사마귀'에서 오랜 세월 억울하게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한 여인의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