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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노주현과 박정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을 언급했다.
박정수도 "특히나 얼굴이 예쁘장하니까 국민들이 조금 용서치 않는 게 있지 않냐. 그렇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 내 몸이 내가 아니다. 내가 극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넘어지면 (극 전체에) 지장을 주는 거 아닌가.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한다. 건강도 조심해야 하고 어디 갈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 다시는 분들 특히 연예인에 대해서 잣대를 가혹하게 하신다"며 "그게 일반 사람하고 중간 정도로 해줘도 좋을 거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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