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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자막을 통해 '본 방송은 2024년 10월 26일 녹화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송대관은 지난달 6일 컨디션 난조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치료를 받던 중 7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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