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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다.
윤혜진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네진의 #해야지머'라는 글과 함께 딸 엄지온 양과 발레를 연습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한편 윤헤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동생 엄태웅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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