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K-POP 회사' 타이탄 콘텐츠(TITAN CONTENT)의 첫 번째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정식 데뷔 전 일본 주식회사 메이지(Meiji) '자바스'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높은 글로벌 주목도를 입증했다.
앳하트(AtHeart)는 지난해 7월부터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오며 단단한 팬덤을 구축했다. 론칭 티저를 포함 멤버들의 보컬·랩·댄스 등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이 담긴 클립 영상은 공개와 함께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앳하트(AtHeart)는 론칭 소식만으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버라이어티(Variety), 틴 보그(TEEN VOGUE), 중국 소후닷컴(Sohu.com), 일본 야후! 재팬(Yahoo! JAPAN), 케이스타일(Kstyle) 등 국내외 유수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POP 걸그룹'으로 부상했다.
앳하트(AtHeart)가 새롭게 모델 라인업에 합류한 '자바스 Shape & Beauty' 광고는 일본 현지 다양한 매체에서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앳하트(AtHeart)는 오는 3월 14일 프리 데뷔 뮤직 필름 'Good Girl (AtHeart)'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