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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민니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최종회에 출연해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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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댄스 신고식 시간이 되자 의욕적인 모습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지난 2화 때 장학생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종회까지 장학생으로 발탁돼 반장다운 완벽한 마무리를 했다.
한편, 민니는 지난 1월 솔로 앨범 'HER'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