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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승연이 다이어트 성공 후 리즈시절 비주얼을 되찾았다.
이승연은 5일 "tvN '너의 몸 소리가 들려'녹화를 잘 마치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너무 예쁘다" "리즈시절로 돌아온것 같다" "인형인 줄 알았다" "언니 나이 시계만 거꾸로 가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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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연은 앞서 감기를 앓은 후 무기력감, 우울감에 고생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지난 연말에도 "세상 무서운 순위 1등 번아웃 2등 노로바이러스. 이틀 동안 죽었다 지금 겨우 살아나고 있는 중. 24년 겨울 초입부터 지금까지 여기저기 어수선함에 내 상태까지 한몫하고 있다"라며 건강 이상을 호소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