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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MC 이현이가 퇴행성 관절염 고위험군이라는 이야기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사이, 연골이 모두 다 닳아 뼈와 뼈가 맞닿으며 계속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 그 염증이 전신으로 퍼져, 다양한 추가 질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심지어 퇴행성 관절염,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이 극한에 달해, 환자들이 "죽고 싶다", "잠들어서 이대로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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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힐링 건강 토크쇼 SBS '오늘부터 인생 2막'은 8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