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영자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 중인 황동주 언급에 "우리의 속도가 있다"며 웃었다.
이어 "운동을 고등학교 3학년 때 시작하면서 건강해졌다"며 "운동한 지 18년 째다. 스무살 때부터 헬스트레이너를 했다. 이후에 필라테스 강사까지 인생이 운동으로 꽉찼다"고 밝혔다.
|
이영자는 최근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황동주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영자는 "우리의 속도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