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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재취업을 희망했다.
아내의 퇴사에 대해 박성광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가 퇴사한 게 그렇게까지 보도될 줄 몰랐다. 겸사 겸사 저희가 2세도 준비해야 하고, 또 아내가 자신만의 계획이 있다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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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병원을 찾은 모습과 함께 "주사 맞고 왔더니 컨디션이..시름 시름"이라고 털어놔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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