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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로제가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컴백하자 로제가 이를 응원하는 선물을 보낸 것.
한편 '루비'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와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2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니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단독 공연에서 속옷을 끌어올린 듯한 디자인의 의상과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화이트 보디 수트를 입었다가 주요 부위가 노출돼돼 논란에 휘말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