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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상해 집 찾기에 나섰다.
먼저 번화가에 위치한 첫번째 집을 보러 나섰다. 2층으로 돼 있었고, 탁 트인 거실과 구분이 잘된 집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이다해는 "공간이 잘 빠졌다. 집이 꽤 넓고 좋다"면서 만족해했다. 하지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아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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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다해는 "이사를 하는 거는 일단 결정이 났고 이사 갈 집을 조금 더 둘러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2022년 가수 세븐과 공개연애 8년 만에 결혼했으며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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